코스닥 상장사 삼에스코리아는 웨이퍼캐리어 제조 업체(3S Semiconductor Materials)의 주식 46억1천200만주를 약 46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6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지분율은 35.7%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12일이다.

삼에스코리아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중국내 웨이퍼캐리어 사업 확대를 통한 시너지효과 달성"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