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범준, 채종협, 변우석이 31일 서울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2022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HK영상|서범준-채종협-변우석, '2023년이 기대되는 신인 남배우들' (2022 KBS 연기대상)
유채영 한경닷컴 기자 ycyc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