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양진영)는 의료산업 전문 창업지원센터를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내에 건립한다. 지상 4층 규모로 2025년까지 총 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한다. 의료신기술인 디지털치료제와 AI(인공지능)신약 등에 특화한 의료전문 창업지원 공간으로 초기창업자 기술 연구개발, 시제품 제작, 입주공간 등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