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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 같은 아난티 리조트…바다와 섬, 골프 코스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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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트하우스 등 총 170여개 객실
    온천욕도 가능한 '힐링 리조트'
    마을 같은 아난티 리조트…바다와 섬, 골프 코스 한눈에
    남해 아난티CC의 주연이 골프장이라면, 리조트는 ‘주연급 조연’이다. 바다와 섬, 골프 코스를 조망하도록 설계된 리조트는 국내에선 흔치 않은 ‘마을(빌리지·사진)’을 콘셉트로 건축됐다.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이 덕분에 아난티 남해는 2022년 월드 트래블 어워즈에서 ‘아시아 최고의 리조트’와 ‘한국 최고의 리조트’ 등 2개 부문을 석권했다.

    남해 리조트는 ‘아난티 건축물 시리즈’의 첫 작품이다. 지난해 새 단장을 마쳤다. 150개의 펜트하우스(116㎡, 149㎡)와 프라이빗 독채 객실 등 총 170여 개 객실로 구성돼 있다. 4층짜리 펜트하우스는 마을에 조성된 집처럼 산책로를 따라 세워졌다. 일반적인 대형 콘도와는 확실히 결이 다르다.

    2층 구조의 독채 객실인 더하우스(258㎡)의 통창 너머로 바라보는 남해 바다는 그 자체로 멋진 풍경화다. 더하우스 풀, 더하우스 가든 등 두 가지 타입이 있다. 더하우스 풀에는 넓고 깊은 야외 풀과 혼자만의 온천욕이 가능한 히노키탕이 있다. 더하우스 가든에는 온 가족이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넓은 데크와 정원, 히노키탕이 구비돼 있다.

    아난티CC 클럽하우스 지하엔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워터하우스가 마련돼 있다. 유럽의 중세 수도 성당을 연상시키는 붉은 벽돌로 내부를 꾸몄다. ‘아난티 스타일’로 잘 알려진 인테리어다. 실내수영장과 노천탕에서 사계절 내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배가 고프면 워터하우스 안에 있는 식당에서 갓 구운 빵과 음료로 허기를 달래면 된다.

    아난티는 동종업계 상장사 중 호텔&리조트 사업에만 ‘올인’하는 유일한 회사다. 경기 가평, 부산, 서울(논현동)에 사업장을 갖고 있다. 내년엔 ‘평화로운 숲속 마을’이란 콘셉트로 제주 세인트포CC 부지에 아난티 호텔&리조트를 짓는다. 남해 아난티CC를 만들 때부터 이만규 대표와 머리를 맞댄 건축가 켄 민이 그림을 그리고 있다.

    남해=박동휘 기자 donghui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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