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실적주 눌림목은 기회"…두산·SPC삼립 '주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주식시장이 급락하고 있지만 낙폭과대 실적주는 다시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14일 하나금융투자는 두산, 현대미포조선, SPC삼립, 한전기술, HSD엔진, 한화, 메리츠화재, 엠씨넥스, 에코마케팅, 삼양식품, 동원F&B, 와이지엔터, 씨에스윈드, 위메이드, 아난티, 만도, 코스맥스, 현대해상, SK디앤디, 휴젤, 효성중공업을 관심종목으로 제시했다.

    이들 종목은 호실적에 힘입어 주가가 상승세를 이어왔지만 최근 한 달 주가가 단기 급락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두산은 최근 3개월 15.6% 상승했지만 한 달 기준으로 12.1% 빠졌다. 현대미포조선도 최근 3개월 19.5% 올랐지만 한 달 기준으로 8.2% 하락했다.
    "실적주 눌림목은 기회"…두산·SPC삼립 '주목'
    실적 추정치도 상향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한전기술은 향후 12개월 영업이익 전망치가 최근 한 달 32.1% 상향 조정됐다. 같은 기간 삼양식품, 위메이드, HSD엔진, 현대미포조선 등도 영업이익 전망치가 10% 넘게 상향 조정됐다.

    이경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실적이 늘어나는 종목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며 “낙폭 과대 실적주는 재차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실적주 눌림목이 기회가 됐던 2018~2019년 감익 사이클을 다시 떠올릴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박의명 기자 uimyu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마케팅 지루해 회사 관둔 8년 차 마케터, NFT 보고 회사차린 까닭 [긱스]

      “웹3.0 생태계의 문법을 매끄럽게 전파하는 게 저희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임정수 메타페르소나 대표)대체불가능토큰(NFT)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국내외 주요 기업들이 앞다투어 뛰...

    2. 2

      "이재명, 제3자 뇌물공여 혐의"…'성남FC 후원금' 관련 檢 송치

      성남FC 축구단 후원금 의혹을 수사해 온 경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의 제3자 뇌물공여 혐의가 인정된다는 내용의 보완수사 결과를 검찰에 통보했다.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3일 이...

    3. 3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모두 뛰어든 수소인프라 시장

      원소기호 1번 수소(Hydrogen)의 이름은 그리스어로 물을 뜻하는 ‘hydro’와 생긴다는 의미의 ‘genes’에서 유래됐다. 1783년 물을 수소와 산소로 분해하는 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