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발사체 개발이 완료되면 한국은 지구궤도 위성뿐 아니라 달과 화성에 대한 독자적인 우주탐사 능력을 확보하게 된다.
차세대 발사체는 지구 저궤도에 10t 위성을 띄울 수 있을 전망이다. 달에는 1.8t까지, 화성에는 1t 무게 탐사선을 보낼 수 있게 된다.
김진원 기자 jin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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