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꺾고 들뜬 일본, 코스타전 패배에 '찬물' [카타르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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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일본 언론 등에 따르면 일본 축구 팬들은 전날 길거리, 식당, 술집 등에서 2차전 응원에 나섰다. 일본은 경기를 주도했지만, 결정적 한 방이 없었다. 상대 공세에 시달리던 코스타리카는 후반 36분 일본 대표팀 주장인 중앙 수비수 요시다 마야가 제대로 걷어내지 못한 공을 가로채 득점으로 연결했다.
일본은 내달 2일 유럽의 강호 스페인과 3차전에서 또 한 번의 이변을 기대하고 있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코스타리카전 종료 후 자신의 트위터에 "아직 다음 경기가 있다"며 "스페인전 승리를 기대한다"고 적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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