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현북면 명주사 인근서 헬기 추락…연기 솟아 입력2022.11.27 11:36 수정2022.11.27 11: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7일 오전 10시 50분께 강원 양양군 현북면 어정전리 명주사 인근에 임차 헬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추락 현장에는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소방 당국은 소방 헬기 2대와 구조대, 진압대, 긴급 기동대 등 인력을 투입해 구조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사진=연합뉴스)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고] 류세영씨 별세 ▶류세영씨 별세, 류근혁 前 보건복지부 2차관·류근창·류성현씨 부친상, 김호균씨 장인상, 신영단·이경화씨 시부상=9일 서울 국립중앙의료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2262-4822 2 [인사] 특허청 ; 서울대병원 ; 중소조선연구원 ◈특허청◎전보▷감사담당관 최귀남▷화학식품상표심사과장 박노익▷특허심판원 심판장 이학진▷국제교육과장 김동국◈서울대병원▷융합의학기술원장 이활◈중소조선연구원▷총괄연구본부장 겸 미래핵심기술연구본부장 이한성▷전략기획실장 정창호▷디지털생산혁신본부장 송창섭▷조선해양기술협력본부장 조제형▷선박신뢰성본부장 손창련▷민군협력본부장 이진환▷경영혁신본부장 김상욱▷윤리경영실장 박제동 3 [포토] 외국인 관광객 북적이는 명동 10일 서울 명동거리가 가판대와 상점 사이를 오가는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으로 붐비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1월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90만 명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