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해사기구 韓 감사 마쳐…해수부 "회원국중 가장 좋은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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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14~21일 국제해사기구 감사팀으로부터 첫 회원국 감사를 받았다.
감사 결과 미미한 지적사항이 1건 확인됐고 2건의 모범사례가 도출됐다.
이는 그간 회원국감사를 수감한 96개 회원국 중 가장 좋은 성적이라고 해수부는 설명했다.
IMO는 2016년부터 총 175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7년에 한 번씩 회원국감사를 실시하고 있다.
국제협약의 국내법 반영 여부, 협약 이행을 위한 인력·조직, 기록관리·유지 및 교육·훈련 현황 등 협약 당사국으로서 의무적으로 이행해야 하는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IMO 회원국감사는 해운·해사 분야의 국제 신인도와 직결돼 매우 중요하다.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감사 결과를 발판으로 친환경, 디지털 전환 등 국제해사 분야의 주요 현안을 선도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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