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2073명 확진…엿새 만에 다시 2천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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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천73명 발생했다.
하루 전(685명)보다 1천388명 많다.
지난 15일 2천306명 발생 이후 감소하던 확진자가 엿새만에 다시 2천명대로 올라섰다.
22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천138명, 충주 267명, 제천 227명, 음성 143명, 진천 125명, 옥천 70명, 증평 28명, 영동·단양 각 24명, 괴산 15명, 보은 12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0.95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17명이고,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3명이다.
재택치료자는 9천702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3만7천572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1명(80대) 증가해 911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지난 15일 2천306명 발생 이후 감소하던 확진자가 엿새만에 다시 2천명대로 올라섰다.
22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천138명, 충주 267명, 제천 227명, 음성 143명, 진천 125명, 옥천 70명, 증평 28명, 영동·단양 각 24명, 괴산 15명, 보은 12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0.95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17명이고,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3명이다.
재택치료자는 9천702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3만7천572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1명(80대) 증가해 911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