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농산물 보관 창고서 불…1억 5천만원 피해 입력2022.11.22 08:04 수정2022.11.22 08: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21일 오후 9시 27분께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에 있는 농산물 보관 창고에서 불이나 약 1시간 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창고 건물 1개 동과 지게차, 포장용 기계 등이 불타 1억 5천 9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경찰, '尹 체포방해' 김성훈 경호차장 4차 구속영장 신청 [속보] 경찰, '尹 체포방해' 김성훈 경호차장 4차 구속영장 신청이민형 한경닷컴 기자 meaning@hankyung.com 2 [홍석환의 인사 잘하는 남자] 경조사의 원칙 부담이 되는 경조사직장 생활을 하면서 은근 부담을 주는 일 중 하나가 경조사입니다. 평생 직장 시절에는 회사 내 누군가 경조사가 발생하면, 전원 참석이었습니다. 특히 경사에 비해 조사는 상주 외롭지 말라고 밤을 지새... 3 건대 의전원생 입장문 보니 "이탈자는 동료로 간주하지 않는다" 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이 수업에 복귀한 동급생들을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배척하는 입장문을 발표해 교육부가 수사를 의뢰했다.17일 교육부는 "수업 복귀자를 더 이상 동료로 간주하지 않으며 향후 모든 학문적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