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서 승용차 하천으로 추락…운전자 사망 입력2022.11.17 17:40 수정2022.11.17 17: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7일 오전 11시께 부산 기장군 정관읍 한 도로에서 60대 여성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스포츠유틸리티(SUV)와 충돌 후 난간을 들이받고 하천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SUV 운전자는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승용차가 감속하는 SUV를 추월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출근길 꼭 알아야 할 테크 뉴스 [한경 테크 브리핑] 2025년 3월 19일 출근길에 읽는 한국경제신문 테크&사이언스부의 주요 기사입니다. SK텔레콤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에이닷'에 구글의 최신 대규모언어모델(LLM)인 '제미나이 2.0 플... 2 SK하이닉스, 엔비디아 개발자회의서 HBM4·첨단 메모리 대거 쏟아낸다 SK하이닉스가 엔비디아 주최 인공지능(AI) 콘퍼런스인 ‘GTC 2025’에 참가해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저전력 D램 기반 AI 서버 특화 메모리 모듈(SOCAMM) 등을 처음 공개... 3 "메모리가 불러올 AI의 내일"…SK하이닉스 기술력 한눈에 SK하이닉스가 엔비다아의 글로벌 인공지능(AI) 콘퍼런스인 'GTC 2025'를 통해 자사 메모리 기술력을 강조한다. SK하이닉스는 19일 이번 GTC에서 '메모리가 불러올 AI의 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