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dpa 통신에 따르면 인판티노 회장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진행 중인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오찬에 초대돼 "여러분에게 월드컵 기간 한 달 동안이라도 우크라이나 전쟁이 임시 휴전에 들어가길 간청한다"고 했다.
카타르 월드컵은 오는 20일 시작된다. 현재 다양한 국제 스포츠 기구가 우크라이나 침공을 이유로 러시아 선수들에게 제재를 가하고 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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