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목재공장서 화재…소방당국 진화 중 입력2022.11.10 18:59 수정2022.11.10 18: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0일 오후 6시 35분께 전남 담양군 봉산면 한 목재 공장에서 불이 났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으며 불길이 시작될 당시 공장 문은 잠겨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특허 침해해도 이득?"…솜방망이 배상에 기업들 악용 [오성환의 지식재산권 분쟁]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2 전효성, 말실수에 "미친 거 아냐" 각성…'한국사 3급' 딴 이유 그룹 시크릿 출신 가수 전효성이 12년 전 말실수를 언급하며 이일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을 취득한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전효성은 지난 1일 JTBC ‘아는 형님’ 3·1절 특집에 ... 3 "거짓 반성문으로 감형"…교제 폭력으로 딸 잃은 유족의 호소 '거제 교제 폭력 사망사건'의 유족이 가해자의 '반성문 감형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했다.지난달 27일 국회 국민동의 청원에는 '형사재판에서 교제 폭력 피해자의 절차 권리 강화 및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