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통신3사 "주민증, PASS로 모바일 확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내선 공항 등서 활용 가능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는 인증 앱 패스(PASS)에서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9일 발표했다.

    이들 3사는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2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개막식에서 이 서비스를 개시한다. 주민등록증은 정부24 앱에서 쓸 수 있었지만 민간 사업자 앱으로는 패스가 처음이다. 패스 모바일 신분증 메뉴에서 인증과 기본 정보 입력 등을 마치면 주민등록증을 등록할 수 있다. 편의점, 영화관, 식당 등에서 성년 여부 확인과 국내선 공항, 여객 터미널 탑승 수속을 할 수 있다. 사인 간 계약이나 거래에서도 실물 주민등록증처럼 본인 여부 확인 용도로 쓸 수 있다. 신분 도용 등 부정 사용 방지를 위해 본인 명의로 개통된 휴대폰 한 대에서만 이용할 수 있도록 제한했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실물 신분증 없어도 술 산다…'모바일 주민등록증' 시대 개막

      앞으로 실물 신분증이 없어도 휴대폰 내에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이용해 신분을 확인받을 수 있게 된다.국내 이동통신 3사는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를 PASS앱(애플리케이션)에서 제공한...

    2. 2

      패스앱에서 재무 관리한다…SKT, 마이데이터 서비스 출시

      SK텔레콤은 본인인증 서비스 패스(PASS) 앱에 재무 관리를 위한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9일 발표했다.SK텔레콤은 지난 7월 국내 이동통신업계 최초로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본허가를 받았다.이번에...

    3. 3

      "어린 나이 필요해서"…분실 신분증으로 클럽 들어간 공무원

      분실된 타인의 주민등록증으로 클럽에 들어가려던 공무원이 경찰에 적발됐다.19일 인천시 남동구에 따르면 남동구 산하 모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A씨는 이달 초 타인의 주민등록증을 가지고 서울시 강남구 한 클럽을 방문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