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체류하며 마약 투약…태국 국적 5명 출입국관리소 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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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 등은 지난달 24일 완주군 삼례읍의 한 사무실에서 합성마약인 야바를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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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마약 시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확인되자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해 주사기와 마약 등을 압수했다.
이들은 태국 국적으로 일용직 일을 하며 생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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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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