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서 포착된 '러軍 무덤길'…"수 km 이어진 참혹한 장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6일(현지 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벨라루스 매체 넥스타가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영상을 인용해 "무덤이 수 ㎞에 걸쳐 이어진 참혹한 장면을 보여준다"고 보도했다.
앞서 격전지인 루한스크 인근에서 러시아군이 패해 대부분이 전사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반정부 성향의 러시아 통신 뵤르스트카에 따르면 러시아군 소속 생존 병사 아가포노프는 "루한스크와 돈바스로 파견된 부대원들이 참호 파기 임무를 수행하던 도중 포격을 받아 570명의 대대원 대부분이 숨졌다"고 주장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화상 연설에서 "도네츠크 지역에서 러시아군의 격렬한 공격이 계속되고 있다. 러시아군은 그곳에서 심각한 패배로 고통받고 있다"고 전했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