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그룹, 3년 만에 '사랑의 기증품 판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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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균 현대중공업 사장은 “그룹 창립 50주년을 맞아 나눔과 순환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행사를 진행하게 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많은 주민이 실속 있게 물품을 구매해 어려운 이웃에게 용기와 희망을 선물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