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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우주항공청 연계 도시 발전 전략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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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 등 12개 기관과 TF 구성
    조기 설립 위해 협력 극대화
    경남 사천에 우주항공청을 조기에 설립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경상남도와 사천시는 2일 경남도청 서부청사에서 12개 관련 기관이 모인 가운데 우주항공청 사천 설치 실무 전담팀(TF) 회의를 열었다.

    한국항공우주산업, 경남테크노파크 항공우주센터, 사천상공회의소,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등 관련 기관은 공동으로 우주항공청의 조속한 설립 방안을 논의하고 실무적 협조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또 우주항공청과 연계한 항공우주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대외 홍보를 위한 우주항공 정책포럼도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지난 10월 정부는 우주항공청의 중요성과 파급 효과를 고려해 기존 행정조직 중심이 아니라 민간 전문가가 폭넓게 참여하는 거버넌스 조직을 구성하고 특별법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경상남도와 사천시는 특별법이 조기 제정되고 우주항공청이 빠르게 설립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도 차원의 제반사항 준비에 들어갔다.

    도는 우주항공청 조기 설립을 위해 국회와 중앙부처를 찾아 특별법의 연내 제정과 항공우주산업 관련 대규모 행정복합타운 조성 등을 포함한 정부 차원의 로드맵 수립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앞으로 사천시와 함께 ‘우주항공청 연계 도시 발전전략 수립 용역’을 내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조여문 도 항공우주산업과장은 “도민 역량을 결집시켜 우주항공청 조기 설립을 추진할 것”이라며 “동시에 경남이 항공우주 중심 도시임을 대내외에 더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진주=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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