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청 112상황실·교통공사·방재센터 압수수색 신용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11.02 14:26 수정2022.11.02 14: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1일 오후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및 경찰 관계자 등이 이태원 압사 참사 현장감식을 위해 서울 용산구 이태원 사고현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경찰청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이태원 참사' 원인 규명을 위해 2일 서울 경찰청과 용산경찰서, 용산구청 등 8곳에 대해 압수수색 중이다.경찰에 따르면 특수본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경찰청과 용산경찰서, 용산구청, 서울시소방재난본부, 서울종합방재센터, 용산소방서, 서울교통공사, 다산콜센터, 이태원역 등에 수사 인력을 보내 참사 당일 112 신고 관련 자료와 핼러윈 경비 계획 문건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경찰, '이태원 참사' 서울청·용산서 압수수색 [속보] 경찰, '이태원 참사' 서울청·용산서 압수수색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2 [속보] 울릉도 공습경보 14시부 해제…경계경보로 대체 울릉도 지역에 발령된 공습경보가 오후 2시를 기해 해제됐다.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의 동해상 북방한계선(NLL) 이남으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울릉도 지역에 2일 오전 8시55분께 공습경보를 발령했다.합참 관계자는 ... 3 [속보] 윤 대통령, 北 탄도미사일 도발 관련 긴급 NSC 소집 김인엽 기자 insid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