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시는 지난해 3월부터 '앞산 관광명소화 사업'에 착수, 그동안 노후화된 전망대와 능운정, 팔각정을 새로 정비하고 포토존, 쉼터 7개소를 설치했다.

또 전망대에는 대구 사투리퀴즈 등 콘텐츠 체험을 하거나 드론으로 촬영한 지역 관광 명소를 볼 수 있는 키오스크도 마련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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