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48명 발생했다.

충북 오후 4시 348명 확진…1주 전보다 109명↑
하루 전 같은 시간대(570명)보다 222명 적지만, 1주 전인 지난 23일 동시간대(239명)보다 109명 많다.

지역별 확진자는 제천 71명, 청주 61명, 충주 50명, 음성 46명, 진천 33명, 영동 27명, 옥천 20명, 괴산 19명, 증평 12명, 보은 8명, 단양 1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0만487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