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의, 회원사 기술력 증진 유망기술 상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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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상공회의소(회장 정태희)는 26일 한국화학연구원 디딤돌플라자에서 한국화학연구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유망기술 상담회’를 공동 개최했다.
상담회는 한국화학연구원의 유망기술 연계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의 사업화 컨설팅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
력 증진과 기술 고도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역 기업은 기술연계를 희망하는 래트론, 코발트테크놀러지 등 17개 사가 참여했다.
한국화학연구원은 참여 업체와 △아스콘 탈취제 및 이를 포함하는 아스콘 조성물 △래핑 가능 전기적·시각적 고감도 수소센서 △펄스형 휘발성유기화합물 저감을 위한 촉매 모듈 △광전변환효율을 높인 유기 태양전지 제조 기술 등 8개 분야 유망기술에 대한 심층 상담을 벌였다.
이날 행사는 정태희 대전상의 회장의 ‘정부출연연구원과 지역 기업 간 기술매칭 사업’의 일환으로 열렸다.
대덕특구 연구원의 기술 및 인프라를 기업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 교류를 촉진, 지역 기업의 기술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상담회는 한국화학연구원의 유망기술 연계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의 사업화 컨설팅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
력 증진과 기술 고도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역 기업은 기술연계를 희망하는 래트론, 코발트테크놀러지 등 17개 사가 참여했다.
한국화학연구원은 참여 업체와 △아스콘 탈취제 및 이를 포함하는 아스콘 조성물 △래핑 가능 전기적·시각적 고감도 수소센서 △펄스형 휘발성유기화합물 저감을 위한 촉매 모듈 △광전변환효율을 높인 유기 태양전지 제조 기술 등 8개 분야 유망기술에 대한 심층 상담을 벌였다.
이날 행사는 정태희 대전상의 회장의 ‘정부출연연구원과 지역 기업 간 기술매칭 사업’의 일환으로 열렸다.
대덕특구 연구원의 기술 및 인프라를 기업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 교류를 촉진, 지역 기업의 기술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