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태국, 보건의료 분야 협력 확대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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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25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에서 태국 정부와 보건 분야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국의 보건 분야 양해각서 체결은 이번이 처음으로, 아누틴 챤위라꾼 태국 부총리 겸 공중보건부 장관의 세계바이오서밋 참석을 계기로 성사됐다.
양국은 공동 관심사인 디지털 헬스를 비롯한 보건 의료 분야와 국제 보건 강화 노력에 있어 협력하기로 했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이번 양해각서가 양국 보건 의료 협력을 위한 내실을 다지고 다차원적 교류를 확대할 제도적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양국의 보건 분야 양해각서 체결은 이번이 처음으로, 아누틴 챤위라꾼 태국 부총리 겸 공중보건부 장관의 세계바이오서밋 참석을 계기로 성사됐다.
양국은 공동 관심사인 디지털 헬스를 비롯한 보건 의료 분야와 국제 보건 강화 노력에 있어 협력하기로 했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이번 양해각서가 양국 보건 의료 협력을 위한 내실을 다지고 다차원적 교류를 확대할 제도적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