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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 절임배추 지난해 가격으로 판다..."역대 최대 규모 물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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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 절임배추 지난해 가격으로 판다..."역대 최대 규모 물량"
    배추 가격이 연일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이마트가 사전 기획과 대량 매입을 통해 절임배추 상품을 작년 행사가 수준으로 선보인다.

    이마트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손잡고 오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일주일간 절임배추 3종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전예약 상품으로는 '절임배추 20kg'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및 행사카드 구매 시 30% 할인된 29,960원에, 이마트에서 단독 운영하는 프리미엄 배추인 '베타후레쉬 절임배추 20kg'는 할인가 34,860원에 선보인다.

    올해 처음으로 출시한 '김장키트(절임배추 7kg, 양념 3kg)'도 행사 카드 구매 시 30% 할인가 32,76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4만 박스 이상 물량을 확보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엔데믹 이후 처음 진행되는 김장 시즌인데다 배추 가격 인상에 따른 절임배추 수요가 늘어날 것을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10월 20일 기준 배추(10kg, 상품) 평균 도매가는 10,040원으로, 전년 동기(7,250원) 대비 38% 높다.

    이마트는 사전 기획과 대량 매입으로, 절임배추 사전예약 행사가격의 인상폭을 0.4%로 최소화했다. 이에 따라 박스 당 8~12포기가 들어있는 절임배추를 구매하는 것이 일반 배추보다 최대 50%까지 저렴하다.

    이밖에 김치냉장고, 생굴, 김장용품 등 다양한 연계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변재민 이마트 채소 바이어는 "고물가 속 전반적인 물가 상승과 배추 가격 인상에도 김장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절임배추 사전예약 가격을 지난해 수준으로 유지했다"고 말했다.


    김예원기자 yen8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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