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소식] 르세라핌, 글로벌 스포티파이 3일 연속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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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수호 뮤 수파싯과 협업·신예 히코 새 싱글·텐 솔로곡
▲ 걸그룹 르세라핌의 두 번째 미니음반 타이틀곡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이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일간 톱 송' 차트에 지난 17∼19일 3일 연속으로 진입했다고 소속사 쏘스뮤직이 21일 밝혔다.
이 노래는 19일자 차트에서 53위를 차지했다.
앞서 18일 차트에서는 24개국 차트에 진입한 것을 비롯해 발매 후 지금까지 누적 25개국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스포티파이 '일간 톱 송'에서는 3일간 1위에 올랐다.
또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의 '톱 100'에서는 3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안티프래자일'의 발매 첫 주 판매량은 한터차트 기준 48만장을 넘겨 이른바 '하프 밀리언셀러'(50만장)를 눈앞에 두고 있다.
▲ 그룹 엑소의 수호가 태국 배우 겸 싱어송라이터 뮤 수파싯과 23일 협업 음원 '턴 오프 디 알람'(Turn Off The Alarm)을 발표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턴 오프 디 알람'은 아름다운 멜로디와 아늑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의 곡이다.
소중한 순간에 계속 머물고 싶은 마음을 영어 가사로 표현했다.
수호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23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기자회견에도 참석한다.
▲ 아르앤드비(R&B) 가수 히코가 1년 만의 새 싱글 '왔다갔다 ㅎㅎ'를 23일 공개한다.
히코는 지난해 9월 첫 싱글 '시간이 지나서'로 데뷔한 신예다.
죠지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이 싱글은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아르앤드비 & 솔 부문 후보에 오를 정도로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히코는 이번 싱글에서 섬세한 멜로디와 MZ세대를 다룬 가사를 선보였다.
제목처럼 왔다갔다 통통 튀는 리듬이 귀에 맴돈다.
▲ 그룹 NCT와 웨이션브이(WayV)에서 활동하는 텐이 솔로곡 '버스데이'(Birthday)를 26일 발표한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전했다.
'버스데이'는 텐의 섬세한 보컬을 느낄 수 있는 아르앤드비 댄스 장르의 곡이다.
반복되는 단순한 리듬의 드럼, 마림바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다.
'버스데이'는 연인과 함께 있는 날을 행복한 생일에 빗대어 표현한 노래다.
/연합뉴스
![[가요소식] 르세라핌, 글로벌 스포티파이 3일 연속 진입](https://img.hankyung.com/photo/202210/AKR20221021068400005_01_i_P4.jpg)
이 노래는 19일자 차트에서 53위를 차지했다.
앞서 18일 차트에서는 24개국 차트에 진입한 것을 비롯해 발매 후 지금까지 누적 25개국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스포티파이 '일간 톱 송'에서는 3일간 1위에 올랐다.
또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의 '톱 100'에서는 3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안티프래자일'의 발매 첫 주 판매량은 한터차트 기준 48만장을 넘겨 이른바 '하프 밀리언셀러'(50만장)를 눈앞에 두고 있다.
![[가요소식] 르세라핌, 글로벌 스포티파이 3일 연속 진입](https://img.hankyung.com/photo/202210/AKR20221021068400005_02_i_P4.jpg)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턴 오프 디 알람'은 아름다운 멜로디와 아늑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의 곡이다.
소중한 순간에 계속 머물고 싶은 마음을 영어 가사로 표현했다.
수호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23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기자회견에도 참석한다.
![[가요소식] 르세라핌, 글로벌 스포티파이 3일 연속 진입](https://img.hankyung.com/photo/202210/AKR20221021068400005_03_i_P4.jpg)
히코는 지난해 9월 첫 싱글 '시간이 지나서'로 데뷔한 신예다.
죠지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이 싱글은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아르앤드비 & 솔 부문 후보에 오를 정도로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히코는 이번 싱글에서 섬세한 멜로디와 MZ세대를 다룬 가사를 선보였다.
제목처럼 왔다갔다 통통 튀는 리듬이 귀에 맴돈다.
![[가요소식] 르세라핌, 글로벌 스포티파이 3일 연속 진입](https://img.hankyung.com/photo/202210/AKR20221021068400005_04_i_P4.jpg)
'버스데이'는 텐의 섬세한 보컬을 느낄 수 있는 아르앤드비 댄스 장르의 곡이다.
반복되는 단순한 리듬의 드럼, 마림바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다.
'버스데이'는 연인과 함께 있는 날을 행복한 생일에 빗대어 표현한 노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