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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확진 2만4751명…감염재생산지수 9주 만에 1 넘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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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용산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은 뒤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 용산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은 뒤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1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만4751명 늘어 누적 2524만4255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신규확진자 수는 전날 2만5431명보다 680명 줄었다. 1주 전(14일)과 비교하면 1177명 늘었고, 2주 전(7일)보다는 2463명 많다.

    최근 일주일간(15일~21일) 신규 확진자 수는 2만2832명→2만1456명→1만1026명→3만3224명→2만9498명→2만5431명→2만4751명으로, 일평균 2만4031명이다.

    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가 주춤한 가운데 정체기에 있다는 진단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이르면 다음 달 초중순이나 12월 초에 본격적인 재유행이 시작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 "감염재생산지수가 1.09로, 9주 만에 1을 넘었다"고 밝혔다.

    감염재생산지수가 1 이상이면 유행 확산을 의미한다.

    국내 감염 2만4691명…해외유입 60명

    이날 확진자 중 해외 유입 사례는 60명이다. 해외 유입을 제외한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2만4691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수(해외유입 포함)는 경기 7085명, 서울 5061명, 인천 1598명, 경북 1372명, 대구 1245명, 부산 1206명, 경남 1115명, 강원 942명, 충남 917명, 대전 771명, 충북 769명, 전북 706명, 전남 589명, 광주 568명, 울산 450명, 세종 170명, 제주 162명, 검역 25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위중증 환자 수는 233명으로 전날(249명)보다 16명 줄었다.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30명으로 전날(23명)보다 7명 많다. 신규 사망자는 80세 이상이 15명, 70대 8명, 60대 2명, 50대 3명, 40대와 30대 각 1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2만8952명, 누적 치명률은 0.11%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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