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리, 솔로 첫 단독 팬미팅 20일 티켓 오픈…특별 선물 예고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가수 조유리의 단독 팬미팅 티켓 예매가 시작된다.
조유리의 솔로 첫 단독 팬미팅
조유리는 오는 11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총 2회에 걸쳐 팬미팅을 열고 팬들을 만난다.
이날 조유리는 다채로운 셋리스트로 그동안 팬들이 보지 못했던 색다른 매력을 한껏 드러내는가 하면, 더욱 가까이서 팬들과 소통하며 감사함을 전하는 시간도 가지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특히 이번 팬미팅은 솔로 데뷔 1주년을 맞이한 조유리의 첫 번째 단독 팬미팅으로, 조유리와 오랜 시간 함께해 준 GLASSY (공식 팬덤명)에게 있어 남다른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
조유리는 지난해 10월 첫 번째 싱글 'GLASSY (글래시)'와 올해 6월 첫 번째 미니앨범 'Op.22 Y-Waltz : in Major (오프스 넘버 22 와이 왈츠 : 인 메이저)'를 발매하며 '2022 조유리 무곡집' 시리즈를 알렸다. 최근 두 번째 싱글앨범 'Op.22 Y-Waltz : in Minor (오프스 넘버 22 와이 왈츠 : 인 마이너)'로 컴백을 예고한 조유리는 첫 팬미팅
한편, 조유리의 두 번째 싱글앨범 'Op.22 Y-Waltz : in Minor'는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