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718명 확진…감염자 2명 병원 치료 중 사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또 감염자 2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숨져 누적 사망자 수는 1천552명으로 늘었다.
인천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3월 15일 3만1천21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최근에는 대체로 1천명대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1주일간 확진자 수(발생일 기준)는 지난 9일 570명, 10일 941명, 11일 1천871명, 12일 1천658명, 13일 1천410명, 14일 1천395명 15일 1천287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44만9천317명이며, 재택치료 중인 감염자는 9천125명이다.
인천의 중증 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342개 중 29개(가동률 8.5%)가, 감염병 전담 병상은 351개 중 54개(가동률 15.4%)가 각각 사용 중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