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제천 73명, 진천·음성 각 67명, 청주 36명, 충주·증평 각 31명, 괴산·옥천 각 21명, 영동 18명, 보은 11명, 단양 6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78만5천279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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