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 KJ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말까지 2022년 광주은행 KJ카드 생활 요금 자동납부 이벤트를 한다고 12일 밝혔다.

광주은행 "KJ카드로 생활요금 자동납부, 캐시백은 덤"
광주은행 KJ카드로 생활 요금 자동납부를 신청한 개인회원(신용·체크카드)이 아파트 관리비, 전기와 도시가스 이용료, 학부모 부담금 등을 자동 납부할 때 최대 2만4천원까지 캐시백을 준다.

김재중 광주은행 카드사업부장은 "KJ카드로 편리하게 생활 요금을 납부하고, 캐시백도 받는 일석이조의 혜택이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