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대, 상생협력 다짐"…경북·전남도 손 맞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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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지방시대, 하나 되는 영호남'을 슬로건으로 상생 화합 비전 선포식과 영호남 화합 콘서트를 했다.
경북도립국악단과 전남도립국악단 공연을 시작으로 청년대표 비전선언문 낭독, 이철우 경북도지사·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양 도의회 의장 비전 선언문 서명 등이 이어졌다.
비전선언문에는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통해 새로운 지방시대를 선도하고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데 서로 협력하는 의지를 담았다.
이어 송가인, 진성, 박창근, 이찬원을 비롯한 영호남 출신 등 가수 12명이 출연하는 화합 콘서트가 펼쳐졌다.
부대행사로는 영호남 상생 장터, 미술 교류전, 사투리를 소재로 한 웹툰·콩트 등 공모전 수상작 전시, 청소년 e스포츠 친선전 등이 열렸다.
내년에는 전남에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양 자치단체는 영호남이 문화·예술로 서로 소통·화합하고 영호남 화합 에너지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재도약을 위한 새로운 지방시대를 이끌어간다는 취지로 이 행사를 기획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러한 소통과 화합이 대한민국 재도약을 위한 새로운 지방시대를 이끌어 가는 원동력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며 "내년에도 전남도와 손잡고 화합 대축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 의회는 국립 의과대학 신설, 최상급 공공병원 건립, 연구중심 의과대학 인가, 국가해양정원 조성 등에 협력·지원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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