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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도 기대주 허미미, 세계선수권 준결승 진출…메달 획득은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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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도 기대주 허미미, 세계선수권 준결승 진출…메달 획득은 실패
    재일교포 출신 유도 대표팀 허미미(20·경북체육회)가 처음 출전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아쉽게 메달을 놓쳤다.

    허미미는 8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후머 아레나에서 열린 2022 국제유도연맹(IJ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7㎏급 준결승에서 후나쿠보 하루카(일본)에게 반칙패 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후 르카그바토구 엔크흐릴렌(몽골)과 동메달 결정전에서도 지도 3개를 받아 반칙패했다.

    2002년 일본에서 태어난 허미미는 지난해 일본 국적을 포기한 뒤 경북체육회 유도팀에 입단했고, 지난 2월 대표팀 선발전을 통해 태극마크를 달았다.

    허미미는 지난 6월 국제대회 데뷔전인 IJF 트빌리시 그랜드슬램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같은 날 남자 73㎏급에 출전한 이은결(용인대)은 16강에서 탈락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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