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러 핵무기 위협에…美 최첨단 항모, 유럽서 합동작전 입력2022.10.05 22:00 수정2022.11.04 00:00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러시아가 핵무기 카드를 꺼내들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미군의 최신형 항공모함 제럴드 R 포드호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동맹국과의 합동훈련을 하기 위해 처음으로 대서양을 건너 유럽 권역에 배치돼 작전을 펼친다. 4일(현지시간) 제럴드 R 포드호가 버지니아주 노포크항을 떠나고 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 팩에 1만5000원…'금값' 된 달걀에 밀수 급증했다 미국에서 최근 몇 달 새 달걀 값이 급등하면서 남부 접경지에서 검역을 거치지 않은 달걀 밀수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월스트리트저널(WSJ)이 16일(현지시간) 보도에서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 자료... 2 '러·우 전쟁' 휴전 난항에 브렌트유 1% 상승…70달러대 보합세 [오늘의 유가] 국제 유가가 지난 14일(현지시간) 약 1% 반등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자 투자자들이 러시아 원유가 시장에 공급될 가능성을 낮게 책정하면서다. 주간 기준으로는 70달러 선에서... 3 캐나다, 美와 갈등에…전투기 구매 재검토 미국과 캐나다 간 갈등이 심화하는 가운데 캐나다 정부가 미국산 F-35 전투기 구매 계획을 재검토하기로 했다.16일 캐나다 국방부 대변인에 따르면 마크 카니 신임 총리는 지난 14일 빌 블레어 국방장관에게 &ld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