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보이스피싱 안전지대는 없다" 입력2022.10.06 00:03 수정2022.10.06 00:59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5일 광주 동구 학서파출소 경찰관들이 관내 광주은행을 방문해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광주 동부경찰서는 은행 방문객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사례와 수법 등을 안내하는 예방 홍보활동을 했다. 광주 동부경찰서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새만금 디지털 혁신기구 조성…전북, 7.2조원 국책사업 발굴 전라북도가 새만금 디지털 혁신지구 조성 사업 등 민선 8기 국책사업으로 48건의 안건을 발굴했다.5일 전라북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2월부터 전북연구원을 중심으로 국책 연구기관, 도 출연기관, 대학교수, 전문가 등 1... 2 "국립해양수산박물관을 유치하라" 1200억원대 규모인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건립 대상지 선정을 앞두고 전라남도 7개 기초자치단체의 막판 유치 경쟁전이 뜨겁다. 전라남도는 이달 내 선정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지를 정해 해양수산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3 2차전지 소재·관광 산업 키우는 전남 전라남도는 2차전지 분야 등 2개 기업과 19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2차전지 소재를 생산하는 씨아이에스케미칼은 광양 세풍산업단지 항만 배후부지에 400억원을 들여 2026년부터 연간 1만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