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미국 자회사 주식 2조3천441억원에 취득…지분율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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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사 네이버는 미국의 특수목적법인 자회사(Proton Parent)의 주식 9천127만2천609주를 약 2조3천441억원에 취득한다고 4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지분율은 10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내년 4월 4일이다.
네이버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미국 커머스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투자"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해당 공시 정보는DART 웹사이트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21004800002)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
주식 취득 뒤 지분율은 10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내년 4월 4일이다.
네이버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미국 커머스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투자"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해당 공시 정보는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