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언양하수처리시설 증설 공사…하루 처리용량 1만5천t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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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증설은 KTX 역세권 개발 등으로 향후 서부권 하수 발생량 증가가 예상돼 추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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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만5천t 규모 태화강 하천 유지 수가 추가 확보되는 것이다.
시 관계자는 "내년 12월에 증설되면 울산 서부권 발생 하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해 태화강 수질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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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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