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후 4시 190명 확진…어제보다 138명↓ 입력2022.10.02 16:27 수정2022.10.02 16: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일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90명 추가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328명)보다 138명 줄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제천 43명, 충주 29명, 청주 27명, 영동 22명, 진천 21명, 옥천 15명, 음성 11명, 증평·괴산 각 7명, 보은 6명, 단양 2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77만7천147명이 됐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백양산서 불…2시간 만에 진화 부산 부산진구 백양산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23일 오후 5시 10분께 백양산에 화재가 나면서 산림 당국은 헬기 6대, 차량 29대, 인력 140명 등을 투입했다. 불은 이날 오후 7시5분께 완... 2 시흥 목재 가공 공장서 화재…인명 피해 없어 경기 시흥시 안현동에 있는 목재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다. 23일 오후 4시16분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약 1시간10분 만에 진화됐다. 현장에 있던 공장 관계자 1명도 신속히 대피해 인명 피해는 ... 3 눈 깜빡임으로 논문 썼다…'광주대 스티븐 호킹' 감동 천체물리학자 스티븐 호킹과 같이 근육 질환으로 거동이 자유롭지 않은 환경에서도 눈빛만을 이용해 석사 학위를 취득한 장애인 학생의 사연이 이목을 끌고 있다. 사연의 주인공은 5살 때부터 ‘근이영양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