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17차례 신고 끝에…비·김태희 스토킹한 40대 송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7차례 신고 끝에…비·김태희 스토킹한 40대 송치
    가수 겸 배우 정지훈(비)씨와 김태희씨 부부를 스토킹한 40대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스토킹 혐의로 A(47)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과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용산구 이태원동 정씨 부부의 자택을 여러 번 찾아가 초인종을 누르는 등 불안감을 준 혐의를 받는다.

    A씨와 관련해 접수된 112 신고는 총 17번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해 3월부터 스토킹처벌법 시행 전인 지난해 10월까지 경범죄처벌법 위반 통고 처분을 세 차례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지난 2월 27일 다시 초인종을 눌렀다가 정씨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당초 스토킹 범죄 성립에 필요한 지속성과 반복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는 이유로 지난 4월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그러나 검찰이 재수사와 송치를 잇따라 요구하자 이달 22일 A씨를 불구속 송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연합뉴스)


    이휘경기자 ddehg@wowtv.co.kr

    ADVERTISEMENT

    1. 1

      '총수 부당지원' 혐의…세아특수강 1심 무죄

      총수 일가의 개인 회사를 부당하게 지원했다는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세아창원특수강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가 과징금을 부과하며 검찰 고발까지 한 사건에서 법원이 형사책임은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한...

    2. 2

      박성재 前장관, 징역 20년 구형

      12·3 비상계엄에 따른 내란 범죄에 가담하고 김건희 여사의 수사 청탁을 들어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게 징역 20년이 구형됐다.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은 27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

    3. 3

      '교장 선생님이 학생 흡연 방조' 의혹…학교에 불까지 났다

      충북 제천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교장이 학생들의 교내 흡연을 방조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교육 당국이 사실 확인에 나섰다.27일 교육 당국에 따르면 충북교육청은 이날 제천 소재 A 고교에서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앞서 A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