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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GA 사용률·LPGA 우승률 1위 던롭 스릭슨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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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출시까지 선수 의견 반영
    한국 남자골프에 '통 큰 투자'
    2020년부터 스릭슨투어 후원
    KPGA 사용률·LPGA 우승률 1위 던롭 스릭슨 볼
    던롭스포츠코리아의 글로벌 골프 토털 브랜드 ‘스릭슨’은 요즘 가장 잘나가는 골프공이다.

    지난달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투어 출전 선수 가운데 551명(49.8%)이 스릭슨 골프공을 썼다. 지난 7월(45.3%)에 이어 두 달 연속 KPGA투어 골프공 사용률 1위다. 최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메이저대회 우승률 1위 골프공이기도 하다.

    던롭은 1910년부터 골프공을 만들어왔다. 100년 넘는 역사를 바탕으로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한다. 현대적인 U자형 딤플을 넣은 최초의 골프공 ‘오렌지 스폿’을 출시한 기업으로 유명하다. 1976년 세계 최초의 IR 라텍스 적용 골프공, 1996년에는 세계 최초로 금속분말을 배합한 골프공을 선보였다. 2005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0.5㎜) 우레탄 커버 골프공을 내놓고 다시 한번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KPGA 사용률·LPGA 우승률 1위 던롭 스릭슨 볼
    던롭은 제품 개발 단계부터 시장 출시 전까지의 모든 과정에 선수들의 의견을 반영해 골프공을 만든다. KPGA 프로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골프공인 ‘Z-STAR’ ‘Z-STAR XV’ ‘Z-STAR DIAMOND’ ‘Z-STAR DIVIDE’ 등이 모두 이렇게 탄생했다.

    스릭슨은 한국 남자골프 발전을 위한 ‘통 큰 투자’로도 유명하다. 코로나19 사태로 대회가 취소돼 생계를 걱정하던 KPGA 프로들을 위해 2020년부터 KPGA 스릭슨투어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가한 것이 대표적이다.

    스릭슨투어는 도보 플레이, 드라이빙 레인지, 코스 내 전자식 리더보드 등 KPGA 코리안투어와 같은 환경에서 진행된다. 상금 규모와 용품 후원 등 혜택이 늘어나 선수들이 마음 놓고 투어에 집중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김성현, 배용준, 정찬민 등 한국 골프의 미래를 이끌 선수들을 배출했다.

    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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