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헤엄쳐 나왔다"…포항 지하주차장 실종자 극적 구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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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의 침수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차를 빼러 갔다가 실종된 남성이 구조됐다.
구조된 주민은 비교적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조대 관계자는 "주민이 스스로 위에 파이프를 잡고 헤엄치며 나왔고 육안으로 보여서 구조했다"며 "어느정도 입구에 나오니 자력으로 걸어나왔고 육안으로 상태 좋아보였다. 추측컨데 물이 차 있었어도 내부에 숨을 쉴 수 있는 버블이 있지 않았을까 싶다"고 말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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