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푸틴, 연해주서 진행된 '동방-2022' 훈련 참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푸틴, 연해주서 진행된 '동방-2022' 훈련 참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6일 연해주 일대에서 진행된 다국적 군사 훈련인 '보스토크(동방)-2022' 훈련을 참관했다고 타스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연해주 세르게예브스키 훈련장에 도착해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 발레리 게라시모프 러시아군 총참모장과 비공개회의를 한 뒤 훈련 상황을 지켜봤다.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훈련에서는 러시아군이 중국, 아제르바이잔, 벨라루스, 인도 등으로 구성된 연합군과 함께 장거리 작전·전술 항공기 등을 동원해 가상의 적 지휘소와 포병 진지, 대공 방어시스템 등을 타격하고 적을 무찌르는 3단계 임무를 수행했다.

    지난 1일부터 시작된 보스토크-2022 훈련은 오는 7일까지 동부 군관구 지역 7개 훈련장과 동해·오호츠크해 해상 및 연안에서 실시된다.

    러시아와 중국, 인도, 벨라루스, 타지키스탄 등 모두 13개국이 참가하며 총 5만 명가량의 군인과 군용기 140대, 군함 60척 등이 동원됐다.

    중국은 러시아가 주최하는 단일 훈련에 사상 처음으로 육·해·공군 병력을 동시에 파견해 국제 사회 주목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용감한 국민 지지"…트럼프 이어 美 국무도 이란 시위 주시

      이란에서 반정부 시위가 연일 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용감한 이란 국민"이라며 지지 뜻을 나타냈다.10일(현지시간) 루비오 국무장관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미국은 용감...

    2. 2

      그린란드 정당 대표들 "미국인도, 덴마크인도 원치 않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확보 의사를 재차 밝힌 가운데 그린란드 정당들이 9일(현지시간) 미국의 지배를 원치 않는다고 밝혔다.이날 AFP 통신에 따르면 그린란드 원내 5개 정당 대표들은 이날 성명을 통해...

    3. 3

      일본 여행 갔다가 날벼락?…한국인 엄청 몰려가는데 어쩌나

      일본에 방문하는 여행객의 비용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호텔이나 여관 투숙자에게 숙박세를 부과하는 지방자치단체가 늘어나면서다.10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올해 중 숙박세를 신설할 예정인 일본 지자체는 약 30곳에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