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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명 중 3명 "코로나19 재유행해도 백신접종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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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대 의대, 국민 인식도 조사결과
    서울 중구보건소에서 한 시민이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중구보건소에서 한 시민이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올해 중 코로나19가 재유행하더라도 국민 10명 중 3명은 백신을 추가로 접종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천병철 교수 연구팀은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에 대한 의향을 조사한 결과 이같은 분석이 나왔다고 6일 밝혔다.

    응답자의 46.7%는 올해 가을 또는 겨울에 다시 코로나19가 유행할 경우 추가 예방접종을 하겠다고 답했다. 반면 예방 접종을 하지 않겠다는 응답도 30.5%로 적지 않았다. 젊은 연령, 고학력, 고소득층일수록 불만족 응답률이 높았다.

    또 '백신 제공자들(정부, 제약회사 등)로부터 내가 받는 코로나 백신에 대한 정보가 신뢰할 만하다'라는 항목에 응답자의 40.7%만 동의했다. 천병철 교수는 "백신의 효과에 대한 인식, 정부 제공 정보의 신뢰 정도, 향후 예방접종 의향, 백신 거부척도, 백신 음모론 척도에서 연령간·소득계층간·지역간 차이가 큰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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