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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서 '글로벌 인디게임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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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개국 162개 게임 전시

    9월 1일부터 한달간 개최
    스폰서 참여 '역대 최대'
    부산서 '글로벌 인디게임 페스티벌'
    인디 게임 축제인 2022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페스티벌·사진)이 9월 1일부터 한 달간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와 BIC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열린다.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BIC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축제에는 22개국 162개 게임 작품이 전시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39%가량 증가한 332개 게임 작품이 참가 신청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또 출시 1년 이상 된 게임이나 과거 BIC페스티벌 전시작품을 선보이는 ‘커넥트픽’ 섹션과 자체 기술을 적용한 작품을 보여주는 ‘기술전시’ 섹션이 신설됐다. ‘GBTI(겜비티아이)’ 테스트로 개인의 취향에 맞는 참가 작품을 소개하는 ‘초이스 핫 GBTI’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한다.

    올해 8회째를 맞는 이번 BIC페스티벌의 스폰서 참여는 역대 최대 규모라는 게 조직위원회의 설명이다. 공식 스폰서로 확정된 곳은 스튜디오킹덤, 니칼리스, 펄어비스, YAHAHA, 에픽게임즈, 메가존클라우드, X박스, 엑솔라 등 총 18개사에 이른다.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행사는 개막 첫날인 1일부터 나흘간 진행된다. 1~2일은 개발자와 게임업계 관계자가 만나는 비즈니스 데이로 이뤄지고, 3~4일은 일반 관객이 게임과 이벤트를 즐기는 페스티벌 데이로 열린다. 다양한 주제의 콘퍼런스와 이벤트, BIC 버추얼 인플루언서 ‘존’의 깜짝 출연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될 예정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지역 게임산업 육성을 위해 부산글로벌게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우수 인디 게임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 함께 매년 BIC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다.

    부산=민건태 기자 mink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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