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학생부교과·논술우수자전형, 반영 교과목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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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종합, ‘진로역량’ 비율 50%
기회균형특별전형에 해당하는 △농어촌학생전형(66명) △특성화고졸업자전형(25명) △특성화고등을졸업한재직자전형(94명) △서해5도출신자전형(16명)은 면접 없이 서류종합평가 100%로 선발한다. 서류종합평가 자료는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다.
광운대는 학생부종합 전형에서 2021학년도부터 지원자의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에서 인적사항과 학교명 등을 블라인드 처리하고 있다. 올해도 서류와 면접 모두 블라인드 평가를 적용한다. 지난해 학생부종합 전형으로 선발했던 △고른기회전형은 올해 정시 수능위주전형에서 뽑을 예정이다.
○ 학생부 반영 교과목 변경
올해 △학생부교과 △논술우수자전형 △체육특기자 전형의 학교생활기록부 반영 교과목에도 변화가 있다. 2022학년도에는 공통과목, 일반선택 중 지정된 교과목을 반영했다. 하지만 2023학년부터는 모집단위 반영 교과에 따라 지원자가 이수한 모든 교과목이 반영된다.또한 진로선택 과목은 성취도순 상위 3개의 교과목으로 반영되며, 성취도가 같을 시 이수단위가 높은 교과목을 우선시 한다. 학년별 반영비율은 전 학년 동일하다.
이중 학생부교과 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 교과만을 100% 반영하는 전형으로, 학교장 추천서가 필수다. 다만, 학교별 추천 인원 제한은 없다. 또한 교과 성적은 졸업여부에 관계없이 3학년 1학기까지의 성적만 반영한다.
논술우수자 전형에서 논술고사와 학생부 성적은 7 대 3 비율로 반영된다. 자연계열과 인문계열 모두 2문제가 출제된다. 자연계열의 경우, 출제 대상 교과목에서 기하가 제외됐으며, 수학·수학Ⅰ·수학Ⅱ·미적분·확률과통계에서 출제가 된다. 인문계열의 경우 지난해 같이 통합교과형 논술이 출제 된다. 김문석 광운대 입학처장은 “논술 준비 시 입학처에서 제공하는 기출문제와 동영상 강의 등을 활용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체육특기자 전형은 축구 8명, 아이스하키 7명을 모집한다. 전형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경기실적 60%, 실기고사 30%, 학교생활기록부 10%(교과9% 출결1%)를 반영한다.
오현아 기자 5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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