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신규 확진자 이틀째 2천 명대…확산세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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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2천 명대를 보이고 있다.
28일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현재 확진자는 2천459명이다.
지역별로는 원주 691명, 춘천 332명, 강릉 312명, 동해 185명, 홍천 127명, 속초와 삼척 각 101명, 철원과 인제 각 89명, 태백 70명, 화천 65명, 횡성과 영월 각 52명, 평창 47명, 양구 44명, 양양 42명, 정선 33명, 고성 27명이다.
전날보다는 376명이, 일주일 전보다는 571명이 각각 감소했다.
병상은 159개 중 100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62.9%다.
도내 4차 백신 접종률은 16.9%다.
/연합뉴스
28일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현재 확진자는 2천459명이다.
지역별로는 원주 691명, 춘천 332명, 강릉 312명, 동해 185명, 홍천 127명, 속초와 삼척 각 101명, 철원과 인제 각 89명, 태백 70명, 화천 65명, 횡성과 영월 각 52명, 평창 47명, 양구 44명, 양양 42명, 정선 33명, 고성 27명이다.
전날보다는 376명이, 일주일 전보다는 571명이 각각 감소했다.
병상은 159개 중 100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62.9%다.
도내 4차 백신 접종률은 16.9%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