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m20 벽에 막힌 우상혁, 로잔 다이아몬드리그 공동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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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은 27일(한국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 경기에서 2m20의 벽을 넘지 못해 공동 8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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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 개인 최고 2m25, 실내 2m36 기록을 보유하고 앞선 9차례 실내외 경기에서 연속해서 2m30 이상을 뛰며 무타즈 에사 바심(31·카타르)과 '빅2' 구도를 형성했던 우상혁으로서는 아쉬운 결과다.
우상혁은 2m15를 1차 시기에서 가볍게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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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시기에서 허리와 엉덩이는 바를 넘었지만, 종아리로 바를 건드렸다.
2차 시기에서는 엉덩이에 살짝 스친 바가 잠시 흔들린 뒤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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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은 3차 시기에서도 2m20을 넘지 못한 뒤, 머리를 감싸 쥐었다.
그는 곧 관중을 향해 손을 흔들며, 이날의 실패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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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과 매큐언은 공동 9위로 경기를 마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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