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울산공장 7년째 범죄피해자 지원…올해 1천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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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원금은 저소득 범죄 피해자들 의료비, 생계비, 취업 훈련비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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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관계자는 "지원금이 범죄 피해로 경제적,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차 울산공장은 2016년부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울산 지역 범죄 피해자 지원금을 전달해왔으며, 누적 금액은 1억원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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