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버핏' 애크먼, 넷플릭스 이어 도미노피자 전량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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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애크먼은 "퍼싱스퀘어가 지난해 매입한 도미노 피자 주식 약 200만 주를 모두 처분했다"면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는 시기에 대체 투자처를 위한 현금을 확보하기 위해 도미노 피자 보유 지분을 매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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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두고 빌 애크먼 CEO은 "높은 증시 변동성을 고려했을 때 도미노 피자가 상대적으로 고평가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대체 투자를 위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도미노 피자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빌 애크먼이 이끄는 퍼싱스퀘어는 지난 4월에도 넷플릭스 보유 지분을 모두 매각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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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넷플릭스가 4분기에 이어 1분기에도 부진한 실적을 발표하자 애크먼 역시 백기를 흔들며 넷플릭스 보유 지분을 모두 처분하였다.
이와 관련해 애크먼은 "과거의 실수로부터 배운 것이 있다면, 잘못된 투자 결정을 내렸을 때 최대한 신속하게 반응하는 것"이라며 "넷플릭스 매각 결정 역시 이런 투자 철학을 바탕으로 내리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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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진외신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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