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m '초대형 피카츄' 등장에…일주일간 100만명 몰렸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세븐일레븐, 롯데월드타워 광장에 포켓몬 플레이존 조성
"7일간 100만명 이상 찾아"
"7일간 100만명 이상 찾아"

세븐일레븐은 포켓몬코리아와 함께 지난 16일부터 운영 중인 스마일링 포켓몬 플레이존에 일주일 만에 100만명 넘는 시민(롯데월드몰 입장객 기준 추산)이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스마일링 포켓몬 플레이존에는 높이 15m의 초대형 피카츄 아트벌룬 등을 비롯해 30여 개의 포켓몬스터 조형물을 배치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